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혁(최고다 이순신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극초반엔 [[이유]]는 알 수 없지만, 아내가 잠시 만나는 것도 불쾌해 할 만큼 송미령을 몹시 혐오했다. 하지만 딸인 신이정이 연기를 포기하는데 송미령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급속히 친밀해졌다. 누가 보면 [[바람]]이라도 피는 것 마냥 비춰지기 시작해 후에 아내인 수정과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... 라고 수정되기 이전 [[항목]]에 적혀 있었지만,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[[현재]]는 거의 정신적인 [[불륜]]([[간통]]) 단계인 듯.... [[고향]]인 [[청산도]]에 [[성묘]]도 하고, [[낚시]]도 할 겸 내려갔다가 마침 그 곳으로 치맛바람 날리러 원정온 [[송미령(최고다 이순신)|송미령]]과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, 다정하게 [[데이트]]를 하였다. 그리고 마침 우연히 --우연도 참 많네요(...)!--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된 [[최연아]]가 윤수정에게 [[고자질]]을 하는 바람에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다. 집에서 쫓겨나 [[오피스텔]]에서 혼자 처량하게, 궁상맞게 지내고 있는 와중에..... 윤수정이 송미령을 찾아가 [[패드립]]을 해댔가 때문에 [[빡]]친 송미령이 홧김에, 윤수정에 대한 복수심에 본격적으로 신동혁을 [[유혹]]하기로 결심한 듯 싶어서...... 정신적인 불륜이 육체적인 불륜으로 발전하기 까지는 시간문제인 것 같다. --[[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]].-- 그리고 [[광고]] 촬영 당일, 광고주로써 세트장에 의무적으로 갔다가, 미령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넋을 잃고 감상하게 되었고, 세트장에 난입한 윤수정이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어 윤수정에게 뺨을 맞고 말았다. 그러는 한편으로는 신동혁이 자신이 송미령을 좋아한다는 감정을 자각하는 듯한 회상 장면이 흘러 나와서 모든 [[시청자]]들을 [[충공깽]]의 상태로 만들었다. --최고다 송미령 방영 40회만에 드디어 본격 러브라인 발동?-- '[[이창훈(최고다 이순신)|이창훈]]을 죽인 [[뺑소니]] 사고의 살인자다', '순신의 친부다' 등이라고 하는 시청자들의 많은 추측이 있지만, 이것들도 어디까지나 추측. 그렇지만 창훈의 사고의 목격자인 것만큼은 사실로 보인다. 송미령 때문에 이창훈이 죽은 것을 아는 이는 송미령과 [[매니저]], 그리고 신동혁 뿐인 상황. 박기자가 신동혁을 찾아와서 [[자동차]] [[블랙박스]] 영상을 내놓으라고 협박하자[* 이 장면 역시 상식적으로 굉장히 말이 안 되는 장면이다. [[경찰]]도 아닌 일개 [[기레기]] 주제에 무고한 시민을 찾아가서 그런 협박을 할 권리도 당연히 없거니와 설령 경찰이 찾아간다고 해도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, 수색영장 같은 게 나올리가 당연히 만무하니 블랙박스를 볼 권리도 당연히 없다. 그리고 설령 블랙박스를 본다고 해도 블랙박스 용량이 10테라도 아니고, 몇 달 전 사고의 영상이 그대로 남아 있을 리도 만무하다.] 불안에 휩싸인 신동혁은 송미령을 찾아가 이창훈의 사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을 하고 용서를 빌라고 권유를 하였고, 이를 [[이순신(최고다 이순신)|이순신]]이 엿듣게 됨으로써 본의 아니게 [[팀킬]]을 하고야 말았다. 마지막엔 경찰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아내와도 화해를 하면서 [[해피 엔딩]]. 어쨌든 신동혁은 순신의 친부도, 뺑소니범도 아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